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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쓰리타임즈 링백: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데일리 백 소개

by 토토,윤희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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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데일리 백인 쓰리타임즈 링백가방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명품브랜드나 고가의 브랜드보다는 가성비 좋은 보세옷과 가방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이번에 친구에게 추천받은 이 가방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쓰리타임즈라는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쓰리타임즈는 '세가지 시간'이라는 뜻으로 세번의 계절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가방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름처럼 유행타지 않고 오래 들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들이 많아요.

 

 2.쓰리타임즈 링백 후기

 

 

쓰리타임즈 링백은 말그대로 동그란 모양의 가방이에요. 다른말로 라운드백이라고도 하죠. 네모네모한 스퀘어모양의 가방과는 다르게 동글동글한 느낌이라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둥근형태라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 구매하려고 했을 때, 가방이 계속 품절 상태여서
재입고 알림을 설정해두었고, 문자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쓰리타임즈 링백은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고,
입고된 후에도 1~2주 이내에 다시 품절 상태가 되곤 해요.
그래서 재입고 알림을 등록해두고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입고 날짜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의 Q&A에 문의하였고, 친절하게 빠른 답변을 받았습니다.

 

쓰리타임즈 링백의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쓰리타임즈의 독특한 로고입니다! 가방을 어깨에 메었을 때 이 로고가 정확히 앞쪽에 보여지며, 간결한 디자인의 가방을 더욱 특별합니다.

 

 

쓰리타임즈 링백의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쓰리타임즈의 독특한 로고입니다! 가방을 어깨에 메었을 때 이 로고가 정확히 앞쪽에 보여지며, 간결한 디자인의 가방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가방 끈은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길이를 조절하여 숄더백이나 토트백으로 들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왜 색상이 블랙뿐인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나오네요. 물론 제가 블랙을 좋아해서 구매했지만, 다양한 색상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현명한 소비를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가방을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착용해본 결과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매일 들고다니기 좋아요.

포인트되는 색감있는 옷 입을때 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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