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강예후 신인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기대

 

2023년 5월 21일, 포르쉐 DRX 팬데이에서 신인 선수 파덕과

함께 1군으로 콜업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 이후의 전개와 앞으로의 기대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파덕과 함께 1군으로 콜업되었지만, 페이트 선수가 아직 건재하여

주전 출전 여부는 미지수였습니다.

그러나 6월 8일 서머 시즌 첫 경기인 광동전에서 주전으로

확정되어 LCK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데뷔전에서는 직전 시즌 데뷔한 불독을 상대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동시에 신인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데뷔전치고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이후 DK전에서는 쇼메이커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나쁘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기량으로 인해 결국 1:2로 패배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2군에서 조금 더 경험을

쌓고 왔어야 할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LCK 최강 미드라이너 중 하나를 상대하는 신인으로서

나름 선전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이후의 한화와 KT전에서도 계속 신인의 한계를

드러내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결국 3주차부터 페이트 선수가 다시 출전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신인 선수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의 기대와 함께 LCK 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성장에 많은 기대와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