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가족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혐의 과연사실일까?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 선수 아시나요?
롯데 팬이라면 다 아실텐데요~ 올해 프로 2년차인 
서준원 선수는 현재 선발투수로 활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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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세간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투수서준원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안타깝게도

재판에 넘겨졌고 하는데요.

 

서씨는 지난해 8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도록 하고 성착취무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부디 무협의로 팬들곁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응원합니다.

 

 

 

지난 6월 4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벌써 1군무대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서준원 선수 아내분은 누구인가요?
서준원 선수 아내는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요.
바로 배우 손다경씨입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모두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해요. 

 

서준원 선수는 2000년생으로 올해 23살이구요.
키는 185cm 몸무게는 104kg 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7순위로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데뷔 첫 해인 2016년엔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고 
작년 시즌 후반기부터 1군 무대에 올라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서준원 선수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4년 계약에 2억 4000만원으로

억대연봉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