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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소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초등학생 아이가 부른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바로 ‘오연준’ 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아이였는데요.
오연준의 나이는 2006년생으로 현재는 16살입니다.
2016년 당시만 해도 9살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벌써 14살이 되었고 키도 170cm나 된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며 방송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건강히 꾸준히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오연준 군은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키드》에
출연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동요 〈바람의 빛깔〉을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 3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KBS1 《열린 음악회》
무대에 올라 아이유의 〈밤편지〉를 불렀고
2019년에는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故 최진영의
〈영원〉을 열창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곡을 무리 없이 소화한다는
점에서 타고난 재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신선했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는데요.
그래서 한동안 푹 빠져 지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2020년 5월 기준 구독자 수는
약 23만 명이고 누적 조회수는 6억 뷰 이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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